사회적경제기업과 인턴형 자활근로 업무협약체결 - 세계뉴스통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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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세계뉴스통신/안지영 기자] 대구수성지역자활센터는 자활참여주민의 참여자들의 근로의욕과 기술 습득을 통해 경제활동과 자립·자활을 지원하기 위해 대구광역시 사회적기업협의회 김강수회장의 도움을 받아 사회적 경제기업에 '대구수성지역자활센터 인턴형 자활근로 사업'을 공모했다. (주)레마온종일케어, 공연중심 어울림 협동조합, 교육협동조합 세움 등 신규 15개 기업과 기존 12개 기업이 최종 선정되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. 센터로부터 지원받게 되며 자활참여주민에게는 근로의 기회와 취업,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은 근로자를 검증할 수 있는 시간과 인건비를 지원받음으로써 상생이 되는 인턴형 자활근로사업이 앞으로도 활발히 연계되어 자활참여 주민이 기술과 경력을 쌓아 '일자리'기회로 이어지기 바란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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